2020. 1. 1. 23:56ㆍ맛집
꽃게맨꽃게걸 게요리
간장게장 리필 해물찜이 맛있는집 콩나물과 매콤한 양념이 버무려진 꽃게범벅이 유명한 곳입니다. 꽃게를 소재로 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곳인 만큼, 가게 입구에 커다란 게다리 조형물이 있어 인상적인데요.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가 들어가 매콤한 콩나물국도 인기 있지요. 대표 메뉴인 꽃게범벅을 먹고 나면 밥을 볶아 먹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방문 후기
예전보다 맛이 없어요ㅜㅜ 굿ㅋㅋ 가성비 참 좋아요 싸구맛남 다만 여름에 좀 더움 개인적으로 양념게장이 더 맛있음! 예전만 못하네요 점점 양도 줄고 점점 맛도 줄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게장이나 게찌게를 맛볼 수 있는 곳 가격대가 있으니 과도한 기대는 금물 무한리필 아닙니다. 리필 된다는 뜻이고 인원수에 맞게 주문해야 리필이 됩니다. 외부 광고만 보고 들어와 실망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조심하세요 맛있네요 양념게장 +꽃게탕 2인이상일경우 1만원에 팝니다. 2인으로 먹으면 22000원 정도 겠네요.양념게장 따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맛있어서 1만원추가로 시켰습니다.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비교적 저럼한 편이고, 그리 짜지 않아서 많이 먹을수 있어요.
리뷰
모란 간장게장 양념게장 맛있는집, 꽃게맨 꽃게걸 간판에 속았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그냥 게장을 사랑하는 뚱과 쏭 모란에 꽃게맨 꽃게걸은 항상 가봐야지가봐야지하다가 드디어 가본 그렇게 모란 양념게장 간장게장 맛있는집, 꽃게맨 꽃게걸 간판에 속은 이야기 고고 모란 꽃게맨 꽃게걸 리필리필 간장게장 + 양념게장 이라고 적혀있으면 뭔가 무한리필같은 느낌 여튼 뭐든 많이 먹는 뚱과 저는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을 야무지게 먹어주겠다며 밥을 몇공기나 먹어야하나 각오를 하며 들어선 모란 꽃게맨 꽃게걸. 그리고 아기의자를 달라고 하니 자꾸 아기가 어려서 못 앉는다고 아니 우리가 앉을수있다는데 왜?? 그렇게 자리때문에 아기의자때문에 몇분을 시간낭비했는지 짜증나서 나가고 싶었지만...뚱의 점심시간때 맞춰온거라 이미 다른데로 가기에는 시간이 쫌 애매해서 참음. 모란 꽃게맨 꽃게걸 메뉴 그런데??? 무한리필...이 아니고??? 모란 꽃게맨 꽃게걸 꽃게탕 뭐 맛은 그럭저럭. 이것이 주문한 양념게장과 꽃게탕 2인인데 양념게장이 저정도 및반찬은 솔직히 손 가는 반찬이 하나도 없었음. 원래 메인메뉴 전 밑반찬에 밥 한공기 하는 여자인데....하하하핫 근데.. 반전은 양념게장 맛이 그냥저냥...먹을만한...... 아놔 그래서 마음 같아선...한공기만 먹고 나올라그랬는데..... :) 하하하하핫하하핫하하핫 모란 간장게장 양념게장 맛있는집, 꽃게맨 꽃게걸 간판에 속았네 끝. 요즘 정글의 법칙에서 거의 매회마다 랍스터 먹는게 나오잖아요? 바로 모란<꽃게맨 꽃게걸> 손가락 꾸욱 누르고 가시죠^^ 아흑흑 사진을 보니 또 배고파요 . 진짜 맛있었던 매콤 꽃게범벅 이 날 디카를 안가져가서 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이모냥이네요 꽃게가 와구와구 먹고싶을때 모란 <꽃게맨꽃게걸> 강추 또 갈거예요 ^.^ 15.09.29(화) 꽃게맨 꽃게걸 엄마랑 판교 현대백화점가서 엄마 생일선물사고, 지하1층에서 맛난 점심 먹으려했는데....(B1 사람 제일 많았음) 쇼핑하고 곰돌이와 사진 하나 찍고 나왔어요 휴 엄마랑 일찍 다녀오길 잘했단 생각뿐. 줄서기도 싫었고, 여유있게 맛있는것을 먹고자 엄마가 추천한 이곳 "꽃게맨 꽃게걸" 꽃게만 판다고 하더라고요^^ 모란역 맛집, 모란역 게장 : 꽃게맨 꽃게걸 성남 을지대에서 국시를 보고 점심을 뭐먹을까 했는데 내가 게장을 먹고싶다고 하니까 미니가 검색해서 찾아놨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꽃게맨 꽃게걸> 모란역을 지나가면서 여기 엄청 크다 여기도 게장 파나봐 했었는데 미니가 검색했을 때 제일 많이 나오고 평도 좋다고 했던 곳이 우리가 지나오면서 말했던 곳이었다. 꽃게맨 꽃게걸의 꽃게탕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 맛 후기는 요기까지 간장게장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모란 꽃게맨꽃게걸을 다녀왔어용 ...분당 게장, 분당 양념게장, 분당 간장게장, 분당 게장 다 찾아보는데.. 딱히 갈만한 곳은 없고.. 멘탈이 반즘 떠나가 있을때쯔음......... 도저히 이럴 순 없다며 내가 좋아하는 게를 충전하러 가야한다며 모란역 꽃게맨 꽃게걸은 이미 성남의 맛집으로 소문이 많이 나서 저녁에 가면 정말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중띈 시간으로 점심에 찾아갔습니다 꽃게맨 꽃게걸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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