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6. 11:09ㆍ맛집
무쇠집 돼지고기구이
갈비살이 맛있는 무쇠집
방문 후기
점심 백반 대박!!! 항상 같은메뉴지만 맛있어서 모임을 여기서 자주해요 구의동 고기갑! 최근에 먹어본 갈비살과 막창중 가장 맛있었다 고기입맛 까다로운 내 입맛을 사로잡은곳 갈비살도 갈비살이지만 막창은 꼭 절대로 먹어봐야한다 한 번 실망했지만 다시 갔을 때는 개선되었어요~ 그리고 친절하심~^^ 맛좋고 가격도 적당!!! 점심 쌈밥 정식을 8천원에 먹을 수 있다. 우렁 쌈장에 들어있는 무수한 우렁들과 견과류가 쌈싸먹는 행복을 혀에 속삭인다. 반찬을 많이 먹으려면 셋보다 둘을 추천한다. (양이 같아 보여..) 맛이습니다. 강추 맛과 친절 모두 만족 합니다. 가격이 좀만 저렴 했으면...ㅎㅎㅎ 막창이 맛있는집
리뷰
구의동/강변역 무쇠집 생삼겹과 갈비살 비오는 날에는 역시 따끈한 고기라 오가며 찜해놨던 무쇠집, 구의동(강변역) 강변스파랜드 옆에 살짝 숨어있음 생삼겹만 바라보고 왔는데 갈비살,꽃살,항정살을 고민하다가 선택은 세트메뉴D 고기집치고는 분위기가 많이 좋음 자리를 잡자마자 챙겨온 물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 가게가 감악산이라면 매형네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 가게는 무쇠집... 깔끔한 내부 모습... 숯불 나와주시고... 그리고 무쇠집 삼겹살의 하이라이트... 멜젓... 비리다 싶은 사람은 소주를 조금 부어서 먹으면 비림이 덜하니 참고하시고... 오늘은 강변역 근처에서 찾은 찰진 고기가 맛있는 집, 무쇠집을 올려볼게요 사실 구의동일대의 고깃집들은 이제 거의다 섭렵해서 조금씩 역주변으로 눈을 돌리다보니 코너에 작지만 분위기 좋게 꾸며놓은 식당을 발견, 탐방에 나서게 되었어요. 무쇠집 이름과 걸맞는 불판이 아래 숯이 있는 아궁이 위에 올려지고, 어느덧 주문한 고기가 오길 기다리고 있네요. 또 열심히 일해야겠죠 신선한 분위기와 고기의 깔끔한맛이 모두 재방문 하고프게 만드는 강변역 무쇠집 올리다 보니 배고파 지고있는 희동도 이만 물러갈게요 ^^* 잇님들도 평온한 밤 되시고 푹쉬세요.. 꿀잠요정과 함께 간 무쇠집 이름에서부터 강함이 느껴짐. 간판 임꺽정이 생각났다. 오늘은 저희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동서울터미널 근처 무쇠집이라는 곳에서 즐긴 가족외식 후기를 올려보려구요. :) 동생이 알려줘서 처음 들리게 된 무쇠집의 외관입니다. 무쇠집은 강변역이나 동서울터미널 근처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땡기는 날 들리기 좋은 식당인 것 같아요. 6월 말에 다녀온 강변역 맛집을 소개할게요 강변역 국민은행 맞은편에있는 무쇠집이라는 고기집입니다 이집 맛의 키뽀인트 두툼하고 신선한 고기와 무쇠집만의 특유의 장.. 뭔가 까나리 액젖같은 냄새가 나는데.. 찍어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고기가 맛있는 무쇠집 강변역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강변역(동서울터미널,테크노마트) 근처에 있는 무쇠집 제가 잘 아는 동네가 아닌관계로 오빠가 골라준 집중에 제가 고른거에요 헬스 끝나고 고기가 땡겨서 어딜가지 하다가 발견한 무쇠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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