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0. 06:28ㆍ맛집
비비스토리 카페,디저트
산본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
방문 후기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음.. 정말 이건.. 브런치까페로 나름 평점이 괜찮아 가봤는데.. 브런치정말 실망.. 토스트가 이렇게 짜다니.. 팬케이크는 호떡비주얼.. 맛이 안나는건 왜인지.. 샐러드는 드레싱에 단맛 뿐.. 소시지 기름에 쩔.. 감자튀김도 굵은, 가느다란 일관성 없는.. 가격 12,900 원에 왜 내가 다 부끄러운지.. 분위기에 커피 한잔 하러 가는거라면 몰라도 식사는 테라스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색다르고 위치도 개방된 곳이라 찾기 쉽습니다. 내부에는 단체석도 있어서 인원상관없이 갖기 좋습니다. 산본 지역 카페중 브런치로 유명하구요 다양한 해외 주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분위기도 아늑합니다. 가격대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이드 종류 추천합니다^^ 예쁜 잔에 나와서 더욱 기분이 좋은거 같기도..!? 산본에서 가볼만한곳 브런치로 너무 좋아요~~^^ 산본에서 몇 안되는 늦게닫는 카페. 음악소리가 조금 큰거 말곤 다 좋다. (Google 번역) 음료는 좋았어요! (원본) Drinks were Good! 의자가 좀 불편 산본에서 브런치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면서 맛, 분위기 모두 최상임 종업원들이 친절해요
리뷰
:) 어제 쑥쑥맘 생일기념으로 도담맘, 쑥쑥맘과 함께 산본브런치맛집 비비스토리에서 브런치 먹고왔어요.^^ 산본 중심상가, 군포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비비스토리 산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비비스토리 아이들 등원시키고 10시에 방문해서 거의 첫손님이였네요. 넓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산본브런치맛집 비비스토리에요. :) 산본브런치맛집 비비스토리의 메뉴에요. 따뜻한 부시맨브레드에 버터를 발라서 먹으니 꿀맛 제일 먼저 나온 산본맛집 비비스토리의 클래식 브런치 왠지 브런치하면 딱 생각나는, 안먹으면 서운한 클래식 브런치에요. 먹다보니 나온 산본맛집 비비스토리의 스테이크 로제 파스타에요. 마지막으로 나온 산본맛집 비비스토리의 치킨 머쉬룸 퀘사디아에요. 산본에서 브런치를 즐기기엔 딱 적합한 산본브런치맛집 비비스토리에요 비비스토리 메뉴판 라이스, 파스타, 샌드위치 등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먹을 수 있다 오늘은 제가 산본에서 제일 자주 가는 카페 비비스토리 포스팅입니다 ️ ️마마스보다 저는 비비 스토리 리코타샐러드가 더 좋아요 맥주, 식사류, 브런치메뉴, 커피, 분위기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운 비비스토리 제가 애정하는 카페입니다 여자친구랑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양식이 먹고싶다고 해서 브런치 맛집인 비비스토리를 왔답니다 비비스토리 비비스토리는 산본로데오 중심상가에서 군포시청을 가는 횡단보도 근처에 위치하고있어요 남들 다아는 엄마들은 다아는 군포시청 맞은편 비비스토리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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